2003-04-23 남원 새마을부녀회 궂은일 나서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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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430회 작성일Date 19-04-30 12:40본문
남원 새마을 부녀회는 매년 지역발전을 위하여 많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농촌의 궂은 일은 우리가 도맡아 처리하고 있어요"
1984년에 창립된 남원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유기순)가 20년동안 실천한 일은 이루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다.
부녀회는 총 170여명의 부녀자들로 구성된 자생봉사단체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대단하다.
이들은 불우시설방문, 헌옷 모으기 운동, 각종 행사시 음료수봉사, 김장김치 담가주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불우노인 위안잔치 및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목욕시켜주기,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에 김치를 담가 전달해 왔다.
특히 부녀회는 춘향제, 흥부제등 대규모
지역행시시 음료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남원을 방문한 외지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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