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람 댓글 0건 조회Hit 2,477회 작성일Date 19-12-11 01:34본문

남원시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
전, 남원용성중학교징
강 일 석
"젖먹이에서 부터 스마트폰에 묻혀사는 스마트 시대"
현재 우리사회는 과학의 발달과 함께 전자기기들이 발전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과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속하게 확산되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통해 카카오톡, 트위터, 등 다양한 채팅서비스, 게임, 음란물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여과 없이 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점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스마트폰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중 하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스마트폰과 눈을 맞추기 위해 손에서 떨어트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눈과 목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학업으로 지친 하루를 숙면을 통해 새롭게 하고 쉼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학교수업과 방과 후 사교육으로 시간을 빼앗긴 아이들은 올빼미 족이 되어 심지어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서라도 채팅에 몰입하고 있다. 의학계에서는 스마트폰 ‘치명적인 수면의 적’이 된다며 그 심각성을 말하고 있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잠을 쫒는 일’이며 “숙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전 컴퓨터, 스마트폰등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 이라고 한다.
얼마 전 남원시내 모 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상한 질문? 내가 만약 엄마라면?” 에서는 청소년들이 양육자인 엄마가 되었을 때 자녀에게 스마트폰 과다사용을 알고도 줄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150명의 학생 중 95% 이상의 응답에서 “NO!" 라는 대답이 나왔다. 이는 우리 청소년들도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위해서 스마트폰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우리사회는 혹은 가정은 청소년들에게 강압적이거나 강박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기보다는 청소년들이 변화 받을 수 있는 동기를 이끌어 주는 문화와 함께 청소년이 스스로 인식하고 사용 패턴을 조절해 나갈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와 사회의 새로운 문화 형성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 할 것 이다. 이를 위해 가족과 소통, 친구와 소통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은 심각한 지경에 있다. 우리 아이도 예외 일 수 없다는 생각으로 치유센터에 상담해 두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아이가 커가면서 스마트폰으로 인해 부모와 실강이 하는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사실 아이만 문제인 게 아니라 엄마들도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니 부모먼저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판단능력이 아직 미숙한 어린이부터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바람직하게 사용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의학적인 부분에서 보면 도파핀 이라는 쾌락중추, 약물 및 행위 중독(스마트폰중독)으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한다.
사용해야 할 때와 하지 않아야 할 때를 구분 못하고, 조절능력을 상실하게 된 경우이기 때문에 부모의 적절한 통제로 아이들 본인 스스로가 통제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청소년들이 직접 담배나 술을 살 수 없는 것처럼 스마트폰도 청소년들에게 직접 살 수 없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부모의 동의하에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